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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파인아트갤러리에서는 2022년 여성작가전(展)의 첫 기획전이며 6번째 전시인 신예진 작가의 <비결정론적인 비주기의 흐름>을 지난 5월부터 7월 15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초록의 싱그러움과 파란 하늘이 그리운 요즘, 신예진 작가의 전시장에는 숲과 이끼, 돌과 나무, 깊은 골짜기에서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전시장에 들어서면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아트 디렉터의 노트를 들을 수 있다. 마치 새로운 작은 숲에 들어선 것 마냥 선명한 컬러와 웅장한 세라믹 타워가 관람객을 압도한다. 또한, 커다란 나무 테이블 위에 올려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작가가 자연을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함축적으로 전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갤러리의 창작기획팀인 스튜디오퍼스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거울과 아크릴 선반, 작가과의 생생한 인터뷰가 수록된 포스트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공감신문 www.gokorea.kr]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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